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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전 개최

기사 등록 : 2015-05-24 11:31:00

오인경 기자 webmaster@m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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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닷컴]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특별 전시실에서 불교미술을 후원한 옛 사람들의 삶과 염원을 살펴보는 특별전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가 오는 8월 2일까지 연다.

 

‘발원(發願)’은 공덕을 쌓으며 부처에게 소원을 비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전시는 불교미술 작품과 함께 전해지는 ‘발원문’에 주목한다. 사리구와 불상의 명문銘文, 경전의 간기刊記 등 다양한 형식의 발원문을 통해 불교미술 후원자들 삶의 희로애락과 그들의 믿음을 살펴볼 수 있다. 

 ▲ 관료부터 평민까지 함께 조성한 아미타삼존불과 복장물.아미타불   ⓒ자전거뉴스
▲ 관료부터 평민까지 함께 조성한 아미타삼존불과 복장물.아미타불   ⓒ머니닷컴

국립중앙박물관이 진행하는 소장 불교조각에 대한 조사연구 사업의 최신 성과 전시라고 볼 수 있는 본 전시는 왕공귀족, 관료, 향리(鄕吏), 향도(香徒), 백성, 여성 등 불사를 후원했던 각계각층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대해 전시 관계자는 “시대에 따라 어떤 계층이 어떤 분야를 집중 후원했는지 살펴본다면 좀 더 전시를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관람객은 134점의 국보와 보물, 3점의 시도유형문화재, 사찰에서 소장하고 있는 성보 77점 등 총 431점에 이르는 작품을 통해 평소에 보기 어려운 불교미술의 걸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국가가 후원한 사리구에서 백성의 소박한 바람이 담긴 작은 불화에 이르기까지, 불교미술에는 신앙심과 염원이 깃들어 있다. 그것은 현대인의 마음 한 편에 자리 잡은 삶의 소망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별전 <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를 통해 우리 삶을 지탱해 온 종교적 정서와 위로에 눈을 돌리는 여유를 가져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전시기간 중 격주 수요일 오후 7시 정각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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