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뉴스
ㆍ사회
ㆍ정치
ㆍ산업
ㆍPeople
창업
ㆍ뉴스
ㆍPeople
ㆍ교육·세미나
ㆍ입주기업 모집
지원사업
ㆍ뉴스
ㆍ창업·벤처
ㆍ문화·관광
ㆍ금융·세제
ㆍ특허지원
ㆍ판로·수출
ㆍ공모지원
ㆍR&D 지원사업
ㆍ중소·소상공인
ㆍ지식재산 창출지...
IT밸리
ㆍ뉴스
ㆍ광교테크노밸리
ㆍ판교테크노밸리
ㆍ경기테크노밸리
정보ㆍ통신
ㆍ중기ㆍ벤처
ㆍ모바일
ㆍ게임
ㆍ메디ㆍ바이오
ㆍ신재생에너지
ㆍ신기술
ㆍ신제품
ㆍ업체동향
ㆍ업체탐방
라이프
ㆍ맛자랑
ㆍ주말가이드
ㆍ문화광장
ㆍ건강칼럼
ㆍ메디칼
ㆍ연예ㆍ스포츠
오피니언
ㆍ칼럼
ㆍPeople
ㆍ동정
대학가소식
ㆍ뉴스
ㆍPeople
사회적경제
ㆍ사회적기업
ㆍ협동조합
ㆍ마을기업
ㆍ뉴스
뮤지엄뉴스
ㆍ전시
ㆍPeople
ㆍ동향
자전거
ㆍ신제품
ㆍPeople
ㆍ행사
ㆍ뉴스
ㆍ경륜
ㆍ경정
ㆍ경마
자동차
ㆍ뉴스
ㆍ신제품
ㆍ행사
ㆍPeople
포토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설문조사

국회의원들은 지방 정치인의 갑이 됐다

기사 등록 : 2016-04-24 20:36:00

류수남 webmaster@mny.co.kr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 류수남    ⓒ열린마당 · 열린신문 - 뉴스데이
▲ 류수남    ⓒ머니닷컴

[류수남 칼럼]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20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4.13총선은 끝나 4년 후에나 하게 됐다. 21대를 준비하는 후보들은 1주일을 울기 위해 7년을 땅속에서 기다리는 매미심정일 것이다.

 

이번 4.13 총선은 16년 만의 여소야대와 20년만의 3당 체제를 만들었다. 이런 현상은 4개 선거구가 있는 100만 인구의 성남도 예외가 아니다. 성남은 그동안 3새 1더(새=새누리)(더=더민주당)의 지역이었으나 4.13 선거에서 1새 3더의 지역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지역정치는 영향이 없는 외길일 것 같다. 그래서 국민들의 걱정처럼 식물정부나 식물국회와는 거리가 멀다. 반면 공천정국을 시끄럽게 했던 비박.친박.신박.진박.친노.비노니 하는 계파 용어들 가운데 친노 비노 중도라는 용어는 돌아다닐 것 같다.


이런 현상 속에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 10명중 4명이 넘는 후보들이 전과자였고 당선자 3명중 1명이 전과자라는 신문기사를 봤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은 많은 전과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거리를 누빈 셈이다. 전과자와 비전과자의 올림픽 같은 경쟁 말이다. 전과기록이 있어야 후보가 되고 또 당선이 되는 것인가? 전과는 대한민국을 통솔하고 운영하는 국법을 어겨 처벌받았다는 증거가 아닌가?


물론 이들 중에는 억울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재판이 진행 중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 전과를 훈장처럼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전과가 무공훈장처럼 값 질수가 없었던지 전과자에게 지역을 맡 길수 없다는 후보도 있었다.


그런데도 선거 때만 되면 자신은 불법을 않고 깨끗하다며 자기 자랑과 상대 비방에 침이 마른다. 겸손과 양보와 자기반성은 없다. 오로지 제 자랑과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는 감언이설(甘言利說)뿐이다. 이런 뻔뻔하고 볼썽사납던 추태(醜態)와 너보다는 내가 똑똑하고. 애국자고. 국민을 위할 적임자라는 거짓소리는 언제 없어질까? 진정으로 국민과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있을까?

 

전부는 아니지만 국가나 국민 위함보다는 가문의 영광과 자신의 영화를 위해 국회의원을 하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또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선거의 잔인성에 양심이 부끄러운 사람이 있을까? 또 선거기간 동안 상대를 고소 고발한 그들이 지역에서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도 궁금하다. 또 자기 돈 안 들고 생색내는 약속들은 여름철 빗물 버리듯 하면서 인색한 자기 개혁은 어디에 담아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다.


과연 입버릇처럼 하는 초심을 지키며 자세를 낮추는 자기개혁의 약속을 지킬까? 특히 도처에서 현역 신분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이기심에 차 혈세만 낭비하며 지역을 망치는 지방의원 공천에 책임을 느끼는 반성은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자신이 당선돼야 지역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잘사는 경제민주화가 되고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떠들어댄다. 그러면 현역 시절에는 무엇을 했단 말인가? 설명이 없다보니 이해가 안 된다.


성남은 정당은 다르나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과 더민주당 김태년 의원 등 다선의원 2명과 초선인 더민주당 김병관 김병욱 의원을 포함한 4명의 의원들이 있다. 그렇다보니 50%의 의원이 물갈이가 된 셈이다.

 

본란을 통해 신상진 김태년 김병욱 김병관 의원들에게는 당선축하를 그리고 권혁세 염오봉 임태희 전하진 윤은숙 김미라 은수미 정환석 변환봉 장지화 장영하 후보들에게는 위로를 또 유권자들에게는 다음 선택을 준비하기 바란다.


특히 당선자들은 썩은 구정(舊政)이나 말만 앞세우는 구정(口政)은 없기 바란다. 그리고 후보시절에 한 약속은 꼭 지키되 힘들고 어려우면 솔직하게 말하라. 그리고 유권자들의 양해와 용서를 구하되 궤변(詭辯)은 하지 말아야한다. 공약은 신중히 해서 지키는 것이 맞다.

 

그러나 때로는 수정과 축소 또는 취소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정치꾼이 아닌 정치인이라면 궤변보다는 솔직해야한다. 특히 4명 의원들은 4년 임기 중에 있을 지방의원이나 단체장공천은 공정하고 자질 있는 사람을 해야 한다. 이기(利己)만을 아는 무능한 감투 병 환자는 절대로 해선 안 된다.

 

다양한 경력과 고학력이 나쁠 것은 없다. 조금은 부족해도 자신의 이익보다는 혈세를 내 돈같이 아끼고 또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기본 양심과 염치가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 주민들은 넥타이 맨 도둑님 때문에 세금 내느라 허리가 휜다. 또 공천을 했으면 임기동안 책임을 지고 이들과 지역을 살펴야 한다.

 

성남의 현실은 누구들보다도 잘 알 것으로 믿는다. 거짓말과 감투싸움으로 몇 달씩을 허비했던 의회를 잘 알 것이다. 또 행정 감사장에서 고함과 삿대질과 성희롱발언으로 물의를 빚는 수준도 알 것이다. 누구도 잘못을 할 수 있다.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미안해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일면식도 없고 지면(紙面)뿐인 김병관 김병욱 두 의원 에게 청탁한다. 지역을 위함에는 정파와 지연(地緣)을 초월해 김태년 신상진 선배에게 배워 언론과 원로가 없는 성남을 바로 세워주기 바란다. 이는 의회나 집행부나 정치인 누구도 바라보는 정상은 지역과 주민이기에 그렇다. 때 묻지 않은 두 정치인에게 기대를 해본다. / 칼럼리스트
 

 

연관기사목록
[1]

인기동영상


상단배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