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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특별전 연다

기사 등록 : 2018-09-06 09:26:00

김성은 기자 webmaster@news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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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散散 : 부서진 뒤 알게 된 것들’ 개최

[뉴스아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 ‘산산散散 : 부서진 뒤 알게 된 것들’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회암사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 중 ‘깨지고 부서져 완전치 못한’ 조각유물을 중심으로 그 가치를 새롭게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1997년부터 20여년의 종합정비사업을 거친 양주 회암사지(사적 제128호)는 오랜 기간 땅 속에 묻혀있던 1만 점 이상의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으나 대부분이 조각片으로 발굴, 그 훼손정도가 심각했다. 


박물관은 완전完全하거나 완벽完璧하지 않은 유물이 종종 가치가 절하되고 외면을 받기도 하는 실태에 주목, 전시를 통해 그러한 유물을 재조명하고 새로이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 


또, 산산조각 난 유물에서도 존재하는 조형미造形美와 역사성을 찾아보고, 보존保存∙복원復元∙복제複製의 방법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를 재생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눠 유물에 담긴 가치를 드러내기 위한 보존‧복원‧복제 처리 과정과 ‘청동 광배편’, ‘소조 사천왕상 장식편’, ‘토수’, ‘잡상’ 등 유물을 소개하고, 관람과 교육, 체험 등 유물을 매개로 한 경험이 유물의 존재가치를 형성하는 중요한 활용방법임을 인식할 수 있는 사진, 영상, 체험 등 총100여 건의 전시물을 선보인다.


 ▲1부 ‘과거에서 현재로’에서는 오랜 세월 과거의 기억을 품고 있는 아주 작은 조각들이 출토의 과정을 통해 현재시점을 공유하고 과거를 통해 현재를 오롯이 이해함을 보여준다.


 ▲2부 ‘현재에서 미래로’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의 가치가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보존, 복원, 복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물 단 한 조각에 담긴 소중한 가치도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를 전달한다.


▲3부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대’에서는 한 번 손상되면 다시는 원상태로 돌이킬 수 없는 문화유산을 우리의 삶 속에서 찾고, 즐기고, 보살피는 노력을 통해 유물의 가치를 되새긴 지금 우리 세대가 문화재의 상속자이자 주인임을 상기시킨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박물관의 수장고 환경을 일부 재현, 유물의 보관관리 환경을 보여주는 동시에 복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깨진 유물을 붙여 복원해보는 미디어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 스스로에게 문화유산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부여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4시 개최하며 전시와 관련한 사항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http://museum.yangju.go.kr)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박물관에 소장된 많은 유물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봄으로써 기존에 미처 알아보지 못한 유물의 가치가 여러 시선을 거쳐 다양한 분야로 확대 재생산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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